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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EV올인원 무료

2020. 10. 21.

sk렌터카 EV올인원 무료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휘발유차건 경유차건, 요즘 떠오르는 전기차건 간에 모두 연료를 충전하기 위해서는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렌터카를 빌릴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에 채워진 양만큼 쓰고 나면 다시 채워줘야 합니다.

이번에 SK렌터카가 내놓은 EV올인원 상품은 연료를 다시 채우는 데 돈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별도의 전기차 충전료를 부담할 필요가 없게 출시되었기 때문입니다. 충전료는 전부 렌터카 업체에서 지불합니다. 전기차라도 충전비를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는 아직까지 출시된 바가 없습니다.

 

해외에도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 않아 세계 최초입니다. SK렌터카는 충전료를 사용자가 지불하게 하는 대신 월 렌털료에 충전료를 포함시켰습니다. 렌털료만 지불하면 국내 7000여 개의 충전소에서 무료 충전이 가능합니다. SK렌터카 EV올인원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알고 싶으신 분은 본문의 링크를 참고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한국전력 및 환경부 충전기는 국내에서 7000여 개 정도 됩니다. 전국 전기차 충전소의 80% 해당하기 때문에 웬만한 곳에서는 충전이 가능합니다. 전용 충전 카드만 가지고 있으면 전기차 중천을 할 수가 있습니다. 주행거리에 따른 약정으로 충전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연간 3만km 4년 계약의 주행거리 약정이면 12만km 제한 없이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더 많은 거리를 운전하게 되면 그 때는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상품의 종류도 많아서 무제한 주행거리 약정이면 충전 제한은 사라집니다.

SK렌터카에서 전기차를 이용하는 고객은 EV Infra 모바일 어플에서 충전기 위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충전료는 점점 인상이 되는데 무제한 충전이 가능해 많은 고객들이 반기고 있습니다. 아직 모델의 제한은 있습니다. 기아 니로EV와 르노 조에 EV입니다. 

 

기존 전기차 렌털보다 더 저렴하니 전기차 렌털을 생각하고 계시면은 EV올인원을 추천드립니다. sk렌터카 EV올인원 무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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